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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영 끝내기 2루타, 화성 대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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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영 끝내기 2루타, 화성 대역전극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5.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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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7-6 승리…NC, 이창섭 결승 적시타로 롯데에 3-2 승

[스포츠Q 박상현 기자] '넥센 2군' 화성이 끝내기 2루타로 한화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화성은 18일 화성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홈경기에서 4-6으로 뒤지던 8회말 한 점을 보탠 뒤 9회말 안태영의 끝내기 2타점 2루타로 한화에 7-6으로 이겼다.

4-4 동점으로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 먼저 균형을 깬 것은 한화였다.

한화는 6회초 박상규, 이태균의 안타와 임익준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상황에서 송주호의 2타점 적시타로 6-4로 달아났다.

하지만 화성은 8회말 박헌도의 볼넷과 오윤의 3루수 앞 내야 안타에 이어 홍성갑의 우중간으로 빠지는 2루타로 한 점을 따라갔다.

이어 9회말에는 1사 상황에서 김지수의 2루타로 포문을 연 뒤 이해창의 몸에 맞는 공, 실책 등으로 동점을 만들어낸 뒤 안태영이 끝내기 2루타를 쳐내며 경기를 끝냈다.

남부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무도 홈경기에서 두산을 10-3으로 완파했다.

상무는 2-2 동점이던 4회말 구자욱의 안타에 이은 윤정우의 적시 2루타, 김민식의 적시타를 묶어 4-2로 달아난 뒤 5회말 김동한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5-2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상무는 7회말 정진호의 적시타와 정주현의 적시 3루타, 구자욱의 3점 홈런 등으로 5점을 더 뽑아내 10-2까지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NC는 울산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2-2 동점이던 9회초 1사 1, 2루에서 터진 이창섭의 중전 적시타로 3-2로 역전승했고 SK는 벽제 원정경기에서 4회초에 2사 1, 3루 상황에서 나온 한동민의 3점 홈런을 앞세워 경찰청에 4-0으로 이겼다.

KIA는 함평 홈경기에서 서용주의 3타점 활약으로 kt에 7-1로 완승했다.

LG는 구리구장에서 열린 교류경기에서 1회말 채은성의 3점 홈런과 최승준의 백투백 홈런을 앞세워 고양 원더스를 9-4로 꺾었다. 최승준은 4회말에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4타점을 기록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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