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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오마이걸 '다섯 번째 계절' 컴백… 유아·아린 매력적인 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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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오마이걸 '다섯 번째 계절' 컴백… 유아·아린 매력적인 미모는?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9.05.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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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에서 오마이걸이 신곡 '다섯번째 계절'로 컴백했다. '다섯번째 계절'은 오마이걸만의 몽환적이면서 여성적인 매력이 빛나는 곡이다.

1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오마이걸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오마이걸은 지난 5월8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 이후 '다섯 번째 계절'을 타이틀곡으로 컴백했다.

 

'음악중심' 오마이걸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오마이걸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오마이걸의 '다섯 번째 계절'은 '클로저'를 언상케 하는 오마이걸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음악중심'에서 마치 발레 동작을 연상시키는 의상과 발레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여성미를 더했다.

'음악중심'에서 무대에서 오마이걸 지호는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아린 역시 깜찍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데뷔한 7인조 걸그룹이다. '클로저', '불꽃놀이', '비밀정원' 등의 노래들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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