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오소영 기자] '이웃집 찰스'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는 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8.9%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이웃집 찰스'는 최근 4주간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8월25일 7.6%으로 시작해 8.4%(9월1일), 8.9%(9월8일)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수중공연단, 미국 12자녀 가족 등 각양각색의 사연의 출연진이 흥미를 자아냈다.
'이웃집 찰스'는 한국 사회에 정착해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적응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월 첫 방송을 했다. 생생한 이야기를 담는 다큐멘터리식 연출과 흥미로운 자막, 편집 등 '예능'적 요소가 맞물려 재미와 공감을 자아낸다.
15일 방송에서는 한국 액션배우를 꿈꾸는 몽골인 강바타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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