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승우-백승호-장결희 제외, JS컵 대비 U-19 대표팀 명단 발표 이승우-백승호-장결희 제외, JS컵 대비 U-19 대표팀 명단 발표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바르셀로나 삼총사’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가 제외된 가운데 JS컵에 참가할 19세 이하(U-19) 예비 대표선수들이 선발됐다.대한축구협회(KFA)는 4일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비 훈련에 참가할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관심이 집중됐던 바르셀로나 3인은 모두 불참한다. 이승우는 소속팀 경기일정, 백승호와 장결희는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U-19 대표팀은 명단에 오른 25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진 후 대표팀 | 안호근 기자 | 2016-05-04 12:43 U-20 월드컵 준비하는 안익수호, U-17 월드컵 16강 멤버 6명 수혈 U-20 월드컵 준비하는 안익수호, U-17 월드컵 16강 멤버 6명 수혈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는 U-19 한국 축구대표팀이 지난해 U-17 월드컵 대표팀에서 뛰었던 멤버들을 수혈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되는 올해 1차 소집훈련에 골키퍼 안준수(의정부FC)를 비롯해 이상민(숭실대 입학예정),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용인 신갈고), 유주안(수원 매탄고), 김진야(인천 대건고) 등 지난해 FIFA U-17 월드컵 16강 멤버 6명을 포함시켰다. 대표팀 | 박상현 기자 | 2016-01-21 16:35 [한국-벨기에] 최진철호 멤버중 누가 2년 뒤 한국 개최 U-20 월드컵 뛸까? [한국-벨기에] 최진철호 멤버중 누가 2년 뒤 한국 개최 U-20 월드컵 뛸까? [스포츠Q(큐) 박상현 기자] 17세 이하(U-17) 한국 축구대표팀의 '잔치'는 끝났다. 아쉽게 최고 성적인 8강까지 오르지 못했지만 한국 남자축구 최초로 조별리그 2연승으로 일찌감치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짓고 무패 무실점으로 16강에 진출한 것 하나만으로도 크게 평가받을 부분이다.벨기에와 16강전에서는 수비 실책이 잦으면서 0-2로 졌지만 2년 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할 선수들을 이번 U-17 월드컵을 통해 일부 발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최진철 감독이 이끄 대표팀 | 박상현 기자 | 2015-10-30 06:59 최익진·정태욱 '더블 해트트릭', U-18 안익수호 3연승 최익진·정태욱 '더블 해트트릭', U-18 안익수호 3연승 [스포츠Q 박상현 기자] 오는 2017년 한국에서 벌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대비하고 있는 한국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이 11골을 몰아넣으며 기록적인 대승을 거뒀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4일 태국 논타부리 SCG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북마리아나제도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예선 H조 3차전에서 최익진과 정태욱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11-0으로 이겼다.싱가폴와 대만을 연달아 꺾은데 이어 최약체 북마리아나제도까지 이겨 3연승을 달린 대표팀 | 박상현 기자 | 2015-10-04 22:56 이승우-백승호 등 25인, 수원 JS컵 엔트리 승선 이승우-백승호 등 25인, 수원 JS컵 엔트리 승선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이승우, 백승호(18·FC 바르셀로나)가 수원 JS컵 정복을 위해 달린다.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2015 수원 JS컵 18세 이하(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는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이승우, 백승호를 비롯해 총 25명의 정예멤버가 승선했다. 안 감독은 다양한 선수들을 관찰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닷새간, 12일부터 닷새간 두 차례에 걸쳐 총 52명을 파주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 대표팀 | 민기홍 기자 | 2015-04-17 22:03 [SQ포커스] 스포츠계의 '슈퍼 캐릭터' 러브콜, 미래 내다본 '신의 한 수' [SQ포커스] 스포츠계의 '슈퍼 캐릭터' 러브콜, 미래 내다본 '신의 한 수'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슈퍼 캐릭터’가 스포츠 업계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스포츠 구단과 체육 단체가 ‘어린이가 왕’이란 마인드로 접근한 덕이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구조대 리더 로보카 폴리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로보카 폴리를 적극 활용해 K리그 온라인, 모바일 공식 채널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한국 축구와 K리그를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로보카 폴리는 다음달 1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정식으로 위촉식을 갖는다. 한국 축구를 대 스포츠경영 | 민기홍 기자 | 2014-11-29 10: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