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엄태화 감독(왼쪽부터), 신은수, 강동원이 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언론시사회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민 체육회장 당선 ①] "왕하오보다 강하지 않아" 대이변 재현한 뚝심[유승민 체육회장 당선 ①] "왕하오보다 강하지 않아" 대이변 재현한 뚝심
-
‘은퇴’ 구자철 눈물, 최연소 월드컵 주장의 무게감 [SQ현장]‘은퇴’ 구자철 눈물, 최연소 월드컵 주장의 무게감 [SQ현장]
-
김승우 회장, 출발이 좋다 [리틀야구]김승우 회장, 출발이 좋다 [리틀야구]
-
안세영 역시! '감독 없이' 우승, 2025 퍼펙트 출발안세영 역시! '감독 없이' 우승, 2025 퍼펙트 출발
-
흥국생명, 어? 김연경 우승 도전 노란불 [프로배구]흥국생명, 어? 김연경 우승 도전 노란불 [프로배구]
-
'최고령 대상' 이순재·KBS가 보여준 '모두의 시상식' [기자의 눈]'최고령 대상' 이순재·KBS가 보여준 '모두의 시상식' [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