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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숨소리만 가득한 등산 데이트...김정훈·김진아는 '설렘 폭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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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 숨소리만 가득한 등산 데이트...김정훈·김진아는 '설렘 폭발' 데이트
  • 이남경 기자
  • 승인 2019.01.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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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김보미가 힘든 등산 끝에 겨우 데이트를 시작한다. 운치 있는 자작나무 숲에서 두 사람은 어떤 대화로 서로를 알아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고주원이 김보미와 첫 데이트 장소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 만면, 김정훈·김진아 커플은 리마인드 놀이공원 데이트에서 달콤한 커플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예고 영상 캡쳐]

 

24일 저녁 11시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강원도 등산 데이트를 시작한 고주원, 김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산을 오르는 동안 고주원, 김보미는 대화보다 숨소리만 가득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날 공개된 '연애의 맛' 예고 영상에서는 김보미가 "경사가 있어서"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힘든 겨울 등산에 촬영 스태프들까지 낙오하는 상황. 김보미와 함께 자작나무숲에 도착한 고주원은 그를 위해 자신의 패딩 점퍼를 벗어 방석으로 활용하는 등 배려를 보인다.

고주원이 패딩 점퍼까지 벗고 니트 차림으로 있자 김보미는 "안 추우세요?"라고 물었다. 고주원은 대답 대신 코만 훌쩍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고주원은 "달달한 거 좋아해요?"라고 물으며 자신이 준비한 핫초코를 꺼냈다. 그러나 고주원은 김보미를 먼저 챙기기보다 자신이 먼저 핫초코를 따라 마시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첫 데이트에서 고군분투하는 고주원과 달리, 김정훈은 김진아와 빨간색 커플 패딩을 맞춰 입고 첫 데이트 장소인 놀이공원을 다시 찾았다. 김정훈은 손을 잡고 걸을 때나 음식을 먹을 때, 김진아를 세심하게 챙겨주며 첫 만남 때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의 빨간 패딩은 김정훈이 준비한 선물이었다. 그는 김진아를 위해 자신의 목도리를 김진아에게 둘러주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그를 위해 아동용 롤러코스터를 타는 등 배려심 가득한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할 예정이다.

김진아는 "오빠 덕분에 편하게 먹는다"며 고마워했고, 김정훈은 "칠칠이"라면서도 김진아의 운동화 끈을 묶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놀이공원 데이트의 클라이맥스는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진 키스타임이었다. 과연 두 사람의 리마인드 놀이공원 데이트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설렘 가득한 50일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 김정훈·김진아의 데이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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