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차바위가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차바위는 1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은 85-88로 패했다. 군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두 자리수 스코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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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차바위는 11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은 85-88로 패했다. 군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두 자리수 스코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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