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인천 전자랜드 커스버트 빅터가 16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이날 빅터는 11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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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빅터는 11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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