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박근식 객원기자] 안양 KGC 인삼공사 키퍼 사익스가 16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에서 공중을 나는 듯한 점프력으로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익스는 신장 178㎝의 가드지만 용수철 같은 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22득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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