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불타는 청춘’의 첫 번째 공식 커플인 강수지와 김국진은 매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강수지는 매회 청순함 뿐 아니라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한 SBS '불타는 청춘‘은 중년의 여행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다. 뿐만 아니라 ’불타는 청춘‘은 멤버들끼리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주목 받았다.
이 과정에서 강수지와 김국진은 실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를 인정하며 주목 받기도 했다.
강수지와 김국진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불타는 청춘’에서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고, 꾸준히 방송에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강수지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며 김국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21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는 술래잡기를 하게 되자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자신을 꼭 찾으라고 이야기하고, 김국진만 자신을 찾을 수 있게 상황을 이끌어가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는 김국진을 향해 계속해서 자연스러운 애교를 보여주며 훈훈한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와 김국진은 함께 먹고 난 그릇을 씻으며 장난스럽게 다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젊은 세대에도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확실하게 알린 강수지는 김국진 앞에서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목 받고 있다.
과거 청순함의 대명사였던 강수지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녀 같은 사랑스러움으로 사랑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수지는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적극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색다른 매력을 더하고 있기도 하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