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정해인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서 미소를 띠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행복공감봉사단과 함께 염리종합사회복지관를 찾아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는 올해 마지막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이용욱 복권위원회 사무처장과 봉사단의 단장인 배우 정해인를 비롯해 35명의 봉사단이 참석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 위해 직접 조리한 음식을 함께 배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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