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박승희 승주 세영 등 3명의 자녀를 모두 빙상 국가대표로 길러낸 어머니 이옥경씨가 22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N 여성스포츠대상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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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박승희 승주 세영 등 3명의 자녀를 모두 빙상 국가대표로 길러낸 어머니 이옥경씨가 22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N 여성스포츠대상서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