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뮤직뱅크'에서 '프로듀스101'과 '언프리티랩스타3'로 이름을 알린 전소연이 소속된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LATATA) 무대로 강렬한 실력을 뽐냈다.
(여자)아이들은 강렬한 전소연의 랩을 시작으로 각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 퍼포먼스로 '뮤직뱅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5월2일 데뷔 앨범 'I am'을 발표했다. 데뷔곡 '라타타'는 강렬한 비트와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이들은 음원을 발표하고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여자)아이들은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로 이뤄진 5인조 걸그룹이다. '프로듀스101'에서 아쉽게 탈락한 실력파 전소연이 속해있는 만큼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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