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NC 다이노스 마이크 라이트(왼쪽)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말 2사 키움 러셀의 타구를 잡아낸 알테어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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