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G밸리의 랜드마크 마리오아울렛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개점 21주년을 기념, 새달 1일부터 7일까지 여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SPA브랜드 ‘에잇세컨즈’, ‘H&M’에서는 여름 세일을 맞이하여 최대 반값 할인을 진행한다. 패션 스포츠브랜드 라코스테에서도 S/S 시즌오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인기 스포츠 브랜드 ‘뮬라웨어’, ‘언더아머’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밀레’에서도 여름 특가전이 열린다. 여성 브랜드 ‘리스트’, ‘앤클라인’에서도 셔츠, 스커트, 팬츠 등 다양한 여름 상품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설 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리빙브랜드 박홍근홈패션에서 여름이불 상품전을 준비했다. 여름용 패드부터, 이불세트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특별행사로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21년 동안 마리오아울렛에 꾸준히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특별한 프로모션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좋은 가격의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마리오아울렛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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