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걸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전작 ‘EASY’ 이후 약 6개월 만에 네 번째 미니앨범 ‘CRAZY(크레이지)’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 동명의 타이틀곡 ‘CRAZY’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핫한 EDM 기반의 하우스 장르 곡으로 캐치한 훅과 개성 있는 가사, 매력적인 코드 패턴이 드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니 4집은 오는 30일 오후 1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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