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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등장에 1위 탈환, '마음의소리'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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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 프랑켄슈타인 등장에 1위 탈환, '마음의소리'는 2위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7.05.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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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네이버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오랜만의 프랑켄슈타인의 전투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화요웹툰 1위를 차지했다.

16일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네이버 화요웹툰 조회수 순위 1위는 '노블레스'가 차지했다. '노블레스'는 오랜만에 라이와 프랑켄슈타인이 출연하며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네이버 웹툰 순위 1위는 '노블레스', 2위는 '마음의 소리'가 차지했다. [사진 = 네이버 웹툰 화면 캡처]

2위는 개그 웹툰 '마음의소리'가 차지했다. '마음의소리'는 연극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음의 소리'의 작가 조석은 "짧습니다 그렇습니다"라는 작가의 말로 화제를 모았다. 

'마음의 소리' 댓글에는 '안 짧습니다', '하나도 안 짧은데요?'라는 독자들의 반박 댓글이 이어졌다. 조석은 분량이 짧다고 생각을 밝혔지만 '마음의 소리'는 여전히 많은 분량으로 독자들을 만족시켰다.

'노블레스'와 '마음의소리'를 이어 조회수 순위 3위를 차지한것은 '하이브3'이다. '오 주 예수여'는 4위를 차지했다. 별점 순위 1위는 '슈퍼 시크릿'이 차지했다. '오 주 예수여'는 별점순 2위를 차지하며 조회수 뿐만 아니라 작품성으로도 독자들에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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