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배우 이민기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된 OCN 새 토일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제작발표회에서 사진 촬영 중이다.
OCN ‘모두의 거짓말’은 부와 명예를 갖춘 국회의원의 막내딸로 태어났지만 평범한 삶을 살던 ‘김서희(이유영 분)’가 아버지의 교통사고 후 일어나는 일과 광수대 생활을 접고 시골 마을 파출소에서 일하는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커피프린스 1호점’, ‘치즈인더트랩’의 이윤정 감독이 스릴러 장르물에 첫 도전하는 ‘모두의 거짓말’은 이민기, 이유영, 온주완, 서현우, 문창길, 이준혁, 김시은, 윤종석, 김종수, 송영창, 김학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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