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두산 베어스 윤명준(오른쪽)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마이카) KBO(프로야구) 리그’ 마지막 정규전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박석민 타석에 폭투로 공이 두 번 빠지자 박세혁의 머리를 치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역사가 될 우민호의 안중근 '하얼빈' [Q리뷰]역사가 될 우민호의 안중근 '하얼빈' [Q리뷰]
-
손흥민 8연패, 야구선수는 어디 갔지? [올해의선수]손흥민 8연패, 야구선수는 어디 갔지? [올해의선수]
-
'감독' 감스트의 진정성 "감딩크 되고 싶다" [SQ현장]'감독' 감스트의 진정성 "감딩크 되고 싶다" [SQ현장]
-
초호화 라인업 자랑한 GD 예능, 첫 촬영 완료초호화 라인업 자랑한 GD 예능, 첫 촬영 완료
-
흑백요리사 품은 ‘냉부해’, 전성기 폼 컴백흑백요리사 품은 ‘냉부해’, 전성기 폼 컴백
-
'다시 만난 세계'가 도운 오늘 [기자의 눈]'다시 만난 세계'가 도운 오늘 [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