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대만 피겨스케이팅 선수 에이미 린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마지막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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