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4·대전 KGC인삼공사)가 팀 내 최다득점을 올리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엘리자벳은 지난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흥국생명과의 2022~2023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여자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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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KGC인삼공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엘리자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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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높게 띄우는 스카이 서브로 몸을 푸는 엘리자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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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후위, 퀵오픈 가리지 않고 스파이크 폭격하며 상대 코트로 내리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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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는 엘리자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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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스코어 3-1로 승리가 확정되자 높게 뛰며 즐거워했다.
이번 시즌 KGC인삼공사 공격의 중심에 선 엘리자벳은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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