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배우 설인아(27)가 장대원의 새 모델이 됐다.
대원제약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의 새 모델로 배우 설인아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설인아는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다. 드라마, 영화, 예능을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예능에서 보여준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 등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잘 어울려 장대원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장대원 공식 브랜드몰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브랜드몰에서 장대원의 전 제품을 1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장대원은 새로운 모델 발탁과 더불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브랜드 이미지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설인아의 이미지를 활용해 다이어트 제품, 콜라겐 제품 등 이너뷰티 제품군의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쿨한 매력의 설인아 배우가 장대원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콘셉트에 부합해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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