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경기에서 상대팀 앤드류 니콜슨의 덩크 때 수비하던 오세근이 팔을 맞았다는 항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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