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은 여왕벌 6인이 지배하는 세계관 속에서, 여성 리더 1인과 남성 팀원 3인이 팀을 이뤄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계급 생존 리얼리티다. 안무가인 모니카를 비롯해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장은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액셔니스타’의 배우 정혜인, 대한민국 치어리더계의 레전드인 서현숙,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걸그룹 출신 댄서 구슬이 ‘여왕벌’로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여왕벌 게임’은 오는 1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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