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하며 청취자들의 화제를 모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실시간 검색어 1위 소감을 전했다.
1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놀라운 입담으로 초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아나운서로 현재 '풋볼 매거질 골!'을 진행하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하고있다. 최근에는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 선수와의 다정한 투샷으로 누리꾼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실시간 검색어 1위 스크린 샷과 함께 귀여운 해시태그로 눈길을 모았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파워FM, #화신, #앞으로화요일엔화신 #화요일의여신 #화요일엔시은 이라는 재치있는 해시태그로 팬들과 소통을 나눴다.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별명 공모도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화요일의 여신' 이라는 별명 후보도 있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화요일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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