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아나운서 오정연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폭락’ 언론시사회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영화 '폭락'은 2022년 50조 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루나 코인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다.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고(故) 송재림의 유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 ‘폭락’은 오는 1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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