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진달래축제·철쭉제 산행 대신 실내 봄꽃축제나 즐겨?아침고요수목원,파주·세종시 야생화연구회 등 야생화전시 봇물 진달래축제·철쭉제 산행 대신 실내 봄꽃축제나 즐겨?아침고요수목원,파주·세종시 야생화연구회 등 야생화전시 봇물 [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강화고려산 진달래 축제, 대구비슬산참꽃문화제 등 봄꽃축제가 절정인 지금 야생화 전시회도 활발히 열리고 있네요. 마실길이 한결 더 흥겨워졌습니다. 우리꽃 사랑, 한국 야생화에 관심이 많은 동호인 및 전문가들이 개최하는 행사들을 소개합니다. 야생화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특히 봄에 피는 야생화도 매우 많습니다. 홀아비바람꽃, 회리바람꽃,변산바람꽃, 꿩의바람꽃 등 수십 가지의 바람꽃 종류를 비롯해 흰민들레, 히어리,모데미풀, 흰괭이눈, 현호색, 제비꽃, 얼레지,족도리풀,각시붓꽃,흰노랑민들레,라일락, 라이프 | 이두영 기자 | 2017-04-20 17: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