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신의 목소리'에 출연해 러블리즈의 '아츄'를 성인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 해 낸 정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개인 SNS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정인은 지난 1월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신이 모두 나온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인은 이날 사진을 공개하며 "얼 ㅋㅋㅋ"라는 내용을 함께 남기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정인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흰색의 짧은 바지와 브라운 계열의 셔츠를 매치하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정인은 또한 높은 하이힐을 신으며 작은 키를 보완하기도 했다. 정인은 무난한 브라운 색상의 헤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2년 그룹 '리쌍'의 객원보컬로 참여하며 데뷔한 정인은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인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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