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LG 트윈스 박동원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쏠) 뱅크 KBO리그(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8회초 무사 1,2루 삼성 이재현의 번트 타구를 잡아 3루를 향해 던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능 아닌 드라마, 세계를 사로잡은 ‘흑백요리사’ 인기 비결예능 아닌 드라마, 세계를 사로잡은 ‘흑백요리사’ 인기 비결
-
80년대생 이범호+팀 타율 3할, KIA 이래서 강팀 [프로야구]80년대생 이범호+팀 타율 3할, KIA 이래서 강팀 [프로야구]
-
"하이브 비인간적" 뉴진스가 직접 입을 열었다"하이브 비인간적" 뉴진스가 직접 입을 열었다
-
마르지 않는 연예계 ‘학폭 샘물’, 안세하 추가 폭로 봇물마르지 않는 연예계 ‘학폭 샘물’, 안세하 추가 폭로 봇물
-
안세영 폭로→문체부 응답, 배드민턴협회 문제 드러났다안세영 폭로→문체부 응답, 배드민턴협회 문제 드러났다
-
베테랑2, '천만 상업영화' 아닌 '좋은 대중영화' 위한 류승완의 질문베테랑2, '천만 상업영화' 아닌 '좋은 대중영화' 위한 류승완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