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더 이스트라이트가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설레임'으로 믿고 듣는 아이돌 대열에 성큼 다가섰다.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 이우진이 화제에 올랐다.
26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최근 음원 차트에서 순항을 펼치고 있는 더 이스트라이트의 ‘설레임’ 무대가 펼쳐졌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재기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컴백 무대를 장식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보컬과 보컬, 드럼, 기타, 베이스로 구분된 밴드형 아이돌 그룹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꾸준한 무대 경험으로 능숙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더 이스트라이트는 이석철, 김준욱, 이승현, 이은성, 정사강, 이우진 총 6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오디션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 경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우진은 과거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03년생인 이우진은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 넓은 음악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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