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제이쓴♥홍현희가 러브스토리를 밝히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한 남편 제이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10월 결혼하며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최근 '나 혼자 산다', '인생 술집'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제이쓴의 직업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지난 2015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활약했다.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에서 신혼집 인테리어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제이쓴과 홍현희의 나이차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이쓴의 나이는 올해 33살, 홍현희는 37살로 4살차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제이쓴과 홍현희와 공통점을 가진 스타부부도 주목받고 있다. 바로 '동상이몽2'에서 활약한 신다은, 임성빈 부부다.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 역시 인테리어 디나이너로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했다. 임성빈과 신다은은 '동상이몽2'를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의 신혼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동상이몽2'에서 신다은은 애교가 넘치는 '흥' 아내로, 임성빈은 배려심이 깊은 남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제이쓴, 홍현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신혼의 달달함을 뽐내고 있다. 연상연하 커플, 독특한 신혼집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화제를 모으며 공통점을 가진 신다은, 임성빈 부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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