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유쾌한 수상소감 "흰머리 될 때까지"
[스포츠Q(큐) 이남경 기자]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시상을 위해 등장한 배우 정소민이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7시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18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한 정소민은 2부 시상으로 진행된 순서에서 올해 TOP10을 받게 된 블랙핑크, 비투비를 호명했다.
이날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정소민은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브이넥으로 깊게 파인 드레스는 고혹적인 섹시미를 부각시켰다.

정소민이 시상한 TOP10의 마지막 주인공은 비투비였다. 이창섭은 "멜로디 여러분이 이 상을 주시는 거라 생각하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 두 번째 리더가 말하겠지만 검은 머리가 흰 머리 될 때까지 노래하겠다. 지금 흰 머리네요?"라는 수상 소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육성재는 팬들을 향해 "항상 우리와 함께 노래해줘서 감사하다. 추운 날씨에 훈련하고 있을 은광이 형에게 이 상을 바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혁이 "바치진 말자"고 하자, "보여드리겠다"고 정정한 육성재는 "앞으로 더 열심히 노래하고 즐기는 비투비 될 테니까 우리 노래 들으시고 힘내시라"고 전했다.
특히 이민혁은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은데, '멜론뮤직어워드'에 데뷔하고 처음 나왔다. 비투비가 어렵거나 힘들 때 서로 의지하면서 버텼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팬 멜로디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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