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이상민 기자] FC 서울 장기주 사장, 박주영, 최용수 감독(왼쪽부터)이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박주영 입단 기자회견에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럽과 중동을 떠돌던 박주영은 전날 친정팀 FC서울과 3년 계약을 맺고 6년 7개월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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