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수지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된 ‘셀린느’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파리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날 오픈을 기념해 글로벌 앰배서더인 배우 박보검, 수지, 뉴진스의 다니엘을 비롯해 그룹 투어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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