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스포츠Q 최대성 기자] 넥센 박병호가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홈경기에 앞서 7월 최우수선수(MVP) 시상식을 위해 앞으로 나서고 있다.
KBO 리그 최초의 4년 연속 홈런·타점왕에 도전하는 박병호는 7월 한 달간 총 20경기에 출장해 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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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최초의 4년 연속 홈런·타점왕에 도전하는 박병호는 7월 한 달간 총 20경기에 출장해 홈런 3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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