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수상한 그녀′ 500만 돌파 프리허그 이벤트에서 참석한 배우 심은경과 B1A4 진영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영화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이 어느날 갑자기 스무 살 꽃처녀(심은경)의 몸으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개봉 2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nomk73@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