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록가수 에이브릴 라빈(30)이 19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더 에이브릴 라빈 투어 인 서울'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 '더 블랙 스타 투어' 이후 3년 만의 내한공연에서 4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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