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경기 안산시 이한(왼쪽)이 9일 서울 장충리틀야구장서 열린 제12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경기 의정부시와 결승전 2회초 공이 빠진 틈에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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