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스포츠Q(큐) 주현희 기자] 한국 12세 리틀야구 대표팀이 7일 오후 경기 화성드림파크 리틀야구장에서 펼쳐진 '2017 세계리틀야구 아시아 태평양&중동 지역 예선' 대만과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념패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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