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Q(큐) 사진·글 박근식 기자] 배수현 치어리더(39)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SSG 랜더스의 승리를 외쳤다.
배수현 치어리더는 지난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응원전을 주도했다.
배수현 치어리더는 1세대 치어리더이자 최장수 치어리더로 SSG 팬들에겐 선수만큼이나 인지도가 높다.
찰랑이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열띤 응원을 펼치는 배수현 치어리더.
머슬마니아 우승자답게 몸매가 탄탄하다. 특히 복근이 선명한 게 눈에 띈다.
박수~ 박수~ 박수!
팬들의 파이팅을 유도하는 배수현 치어리더.
최정 타석에서는 ‘최정 홈런~’을 외치며 응원을 함께했다.
스페셜 공연에서는 섹시한 포즈로 존재감을 뽑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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