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우리카드가 방송인 대세 방송인 덱스와 세준 주연의 첫 유튜브 웹 예능 '여행의 정석'을 선보인다.
6일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오리지널 웹 예능 콘텐츠 여행의 정석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날 오후 5시 첫 방송을 한다"라고 밝혔다.
‘여행의 정석’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방송인 덱스와 세준이 함께 카드 한 장으로 도쿄를 여행하며 겪는 여러 상황을 담아낸 리얼리티 예능프로다. 이미 지난달 27일 선공개된 티저 영상이 조회수 5만에 달하는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번 예능에 맞춰 우리카드는 지난 7월 독자 결제망 오픈에 맞춰 카드의 정석 3종 카드를 출시했다. 특히, 'EVERY MILE SKYPASS(에브리 마일 스카이패스)'는 3만 원대 연회비로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을 적립해 준다. 또한 동반인까지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의 정석 역시 해당 카드를 통해 다양한 여행 맞춤 서비스를 누리는 도쿄 여행 모습을 담아냈다. .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일본 여행수요 폭증으로 현지 정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주제와 인기 있는 출연자들과 함께 카드 혜택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콘텐츠들을 지속해서 제작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콘텐츠는 우리카드 전용 유튜브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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