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발레무용가 유회웅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 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4인의 현역 남자 무용수들과 현대무용을 전공해 K-무용에도 깊은 조예를 가진 MC 강다니엘, 코치들을 이끌 발레리나 겸 예술감독 김주원을 중심으로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세 장르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초호화 마스터&코치진이 함께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Mnet '스테이지 파이터'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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