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서현우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년 만에 선보이는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 천사파의 보스! 분.조.장 열혈 신부가 부산에 떴다!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다혈질 신부님역의 배우 김남길를 비롯해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가 함께 출연한다. 한편 SBS ‘열혈사제2’는 이날 오후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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