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글·사진 최대성 기자] "어린이날 가장 큰 선물은 우리팀 승리!" 5일 어린이날 구리시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10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익산시 VS 파주시 경기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 TOP3를 뽑았다. 모래바람에 경기가 수시로 중단 될 만큼 열악한 환경에서도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 리틀야구단 어린이들의 귀여운 승부욕을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보자.
TOP1 -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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