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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귀여운 셀카? … 모든 순간이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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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귀여운 셀카? … 모든 순간이 '여신'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11.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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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오 마이 비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신민아와 그의 SNS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표정을 하고 찍은 셀카를 올리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내밀고 있어 평소 사진들과는 다른 느낌의 귀여움이 풍기고 있다.

▲ 신민아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신민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표정을 해도 예쁘다", "민아 여신", "미인이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신민아는 1998년 키키 전속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화산고', '달콤한 인생', '새드 무비', '경주',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아랑사또전'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신민아는 16일 오후 첫 방송된 KBS '오 마이 비너스'로 3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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