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23:04 (토)
황승언 귀여운 외모와 다른 반전 각선미 이렇게 관능적이었나 '런닝맨' 남성시청자 시선 강탈
상태바
황승언 귀여운 외모와 다른 반전 각선미 이렇게 관능적이었나 '런닝맨' 남성시청자 시선 강탈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7.09.10 17: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양용선 기자] 황승언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런닝맨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귀여우면서도 관능적인 외모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가장 뜨거운 여성 배우들과 가수들이 총출동한 '쌓이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출연에는 이엘리야, 선미, 백지영, 러블리즈 케이, 솔비, 전소민, 황승언 등이 출연했다.

이중 황승언은 이날 '런닝맨' 최고의 미모를 보여준 여배우였다. 키는 작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은 남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특히 황승언은 게임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황승언이 반전 각선미를 보여줬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현재 황승언은 배우로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드라마는 물론 영화까지 섭력한 황승언은 귀여운 외모와 톡톡 튀는 말투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런닝맨' 최대 수혜자는 황승언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큰 활약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예능 대세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황승언은 이번 런닝맨에서 러블리즈 케이와 귀여움 대전을 벌이며 또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