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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인천 김광석 은퇴식, 굿바이 빅브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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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인천 김광석 은퇴식, 굿바이 빅브라더!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3.04.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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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김광석(40·인천 유나이티드)이 21년간 뛴 그라운드를 떠나며 팬들과 호흡했다.

김광석은 지난 22일 인천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 

김광석은 인천의 ‘빅 브라더’라 불린다. 경기 전 사인회에는 많은 팬들이 몰려 그의 퇴장을 배웅했다. 

유니폼을 시작으로…

축구화와 풍선에도... 사인은 계속됐다. 

팬들과의 셀카도 한 장 한 장 정성껏...

사인회 이후 구단이 준비한 은퇴식에 자녀들과 입장하는 김광석.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의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조성환 감독은 등번호 3번이 달린 유니폼을, 선수 대표 오반석은 순금을 각각 건넸다.

포항 스틸러스 시절 함께한 최순호 수원FC 단장도 등장했다. 

김광석은 시축으로 은퇴식을 마무리했다. 두 자녀와 함께 하프라인에서 공을 차 올리자 인천 서포터즈는 '3번' 풍선을 높이 치켜들며 크게 김광석을 외쳤다.

김광석은 인천 유나이티드 스카우트로 새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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