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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우수 대리점과 '성공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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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우수 대리점과 '성공 노하우' 공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3.07.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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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2023년 상반기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감사패 등을 전달하고, 각사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14일 열린 '2023년 상반기 퀵플렉스 협력업체의 날' 행사에는 쿠팡친구 출신 대표부터 소규모에서 100명이 넘는 택배기사를 보유한 업체로 성장한 대리점까지 다양한 성공담이 공유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대표들이 밝힌 성공담의 공통점은 CLS와 기존 택배사와 차이점을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다. 기존 택배업계는 독점 노선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쉬고 싶으면 하루 25만원 가량 드는 외부 택배기사(용차)를 택배기사 부담으로 투입해야 했다.

 

강현오 CLS 운영부문 대표이사 [사진=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제공]
강현오 CLS 운영부문 대표이사 [사진=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제공]

 

하지만 CLS는 계약단계부터 백업기사가 필수 조건이고, CLS 자체 배송인력(쿠팡친구)도 있어서, 대리점이 관리만 잘하면 용차를 사용하지 않고 대리점 소속 택배기사(퀵플렉서)들이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구조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자 택배기사들이 몰려왔다고 대리점주들은 설명했다. 

택배기사 확보는 CLS로부터 위탁을 받은 대리점에게는 사업 확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다. CLS는 적정 노선 위탁 협의를 통해 개별 대리점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노선을 위탁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택배기사를 확보한 대리점은 사업 확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CLS의 설명이다. 

CLS는 지난 5일 택배기사들의 여름 휴가와 관련, 위탁 계약을 맺은 전국 대리점에 공고문을 보내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차원에서, 대리점이 택배기사들의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택배기사들의 여름 휴가로 인한 대리점의 운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협조할 것”이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경기도 지역에서 소규모로 배송을 위탁 받고 있는 A업체는 CLS를 통해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처럼 여름휴가 개념이 없지만, 공고를 받고 퀵플렉서들의 여름 휴가 계획을 조사했더니 7월부터 9월까지 다양했다”면서 “CLS는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를 피해 가을에 쉬려는 택배기사도 적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쿠팡은 택배업계 최초로 수천명에 달하는 분류전담 인력을 별도로 운영해 업계를 선도했으며, 택배기사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업기사 구조를 통하여 택배업계를 다시 한번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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