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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놀이·체험 만나는 '키즈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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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놀이·체험 만나는 '키즈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3.08.03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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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제주신라호텔이 어린이 투숙객을 위해 키즈 프로그램을 대폭 업그레이드한다.

제주신라호텔은 "키즈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살려, 유아들에게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글로벌 영유아 놀이프로그램인 짐보리 플레이앤뮤직과 함께 제주신라호텔만의 짐보리 키즈 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G.A.O.(Guest Activity Organizer) 프로그램 ‘짐보리 키즈 캠프’는 제주와 관련된 ‘바다, 색깔, 바람’을 활용해 유아의 정서적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진=호텔신라 제공]
[사진=호텔신라 제공]

 

짐보리 키즈 캠프는 제주 방언으로 바다를 뜻하는 '바당', 바람을 뜻하는 '보롬', 그리고 제주의 ‘색’을 테마로 구성되며, 각각의 프로그램은 키즈 캐빈, 숨비정원, 자연 학습장 등 제주신라호텔의 공간을 적극 활용해 3시간 가량 진행된다.

제주의 바다를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출렁출렁 바당(바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교구를 통해 바다낚시 체험과 함께 제주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해녀와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살랑살랑 보롬(바람)' 프로그램은 제주의 바람을 느끼는 비눗방울 놀이, 부채 만들기, 제주의 거센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돌담 만들어보기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곱닥곱닥 색깔' 프로그램은 제주에서 연상되는 여러 색을 체험하는 활동으로 진행된다. 제주의 ‘귤’을 떠올리게 하는 주홍빛 악기로 연주를 하는 귤 콘서트, 붉은 동백꽃 액자 만들기 등으로 음악과 체험 활동을 통해 제주의 색을 느끼고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짐보리 캠프 프로그램은 투숙객 중 37개월부터 만 5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오전 프로그램,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오후 프로그램 중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신라호텔은 짐보리 키즈 캠프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신규 프로그램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실속있는 가족 여행을 위해 출시한 ‘아이 러브(I Love)’ 패키지와 객실 키즈 텐트, 캠핑 빌리지 디너 등 혜택이 포함되어 활동적인 가족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스위트 아이 러브 포 키드(Sweet I Love For Kid)’ 패키지 이용 시 짐보리 키즈 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 패키지는 모두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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