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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레전드 그로스크로이츠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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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레전드 그로스크로이츠 한국 온다
  • 김진수 기자
  • 승인 2023.10.1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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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진수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전드 케빈 그로스크로이츠(35·독일)가 한국을 찾는다.

푸마(PUMA)는 “자사가 후원하는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VB)의 레전드 방한 팬 미팅이 오는 21일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그로스크로이츠는 한국 축구 팬들과 만난다. 그로스로이츠는 2009년부터 6년간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2회 우승을 이끌었다. 국가대표로도 출전해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케빈 그로스크로이츠. [사진=푸마]

축구 팬들의 성지로 알려진 ‘카포풋볼스토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도르트문트는 독일 챔피언십(8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인터콘티넨탈컵(이상 1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5회)에서 우승한 독일 명문 구단이다.

2010~2011시즌부터 2연속 우승하는 등 통산 리그에서 8회 정상에 섰다.

케빈 그로스크로이츠(왼쪽). [사진=AP/연합뉴스]
케빈 그로스크로이츠(왼쪽). [사진=AP/연합뉴스]

이영표, 지동원, 박주호 등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도 도르트문트에서 뛰었다.

푸마는 도르트문트 공식 후원사다. 2012~2013시즌부터 12년째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8년까지 스폰서십을 연장했다.

푸마는 도르트문트와 공고한 파트너십 아래 아시아 지역에서 마케팅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2019년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차범근, 이영표 등 한국 레전드를 초청해 분데스리가 팬 행사를 함께 개최했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카포풋볼스토어 동대문점 5층에서 ‘BVB 특별 전시’가 열린다. 전시 기간 내내 구단의 시즌별 유니폼과 선수단 사인 유니폼을 관람할 수 있다. 21일에는 DFB 포칼컵 우승 트로피와 구단 마스코트 엠마(EMMA)를 만나볼 수 있다.

21일 하루만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레전드 방한 기념 스페셜 티셔츠도 구매할 수 있다. 전시는 일반 관람객들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푸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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